이슈
한 Task가 끝나고 새로운 Task를 진행하려고 새로운 repo에 들어가서 작업시도했다. 그런데 아래 사진과 같이 어떤 파일이 없다는 error 아무리 해당 레포의 브랜치를 pull해도 해결이 안되었다.
보안상 사진을 업로드할 순 없어서 글로 써보면 구조는 다음과 같다.
해결
작성된 코드를 보면 repository의 내용들이 서로 연관되어있기에,
위에서 없다고 알려주는 해당 레포(packge)에 가서 pull을 받아와야 한다.
(너무 당연한데 작게 사이드 프로젝트만 했었다면 충분히 모를 수 있는 것같다..)
깨달음
사실!
이정도면 포스팅까지 하지않겠는데 작업할 때 항상 pull하는 습관을 들이는게 좋다는 걸 계속 깨닫고있다.
다른 사람이 작업을 하고 커밋을 추가했는데 만약 소통이 안되었다면?
(사실상 누군가가 커밋을 할 때마다 소통(코드 리뷰 제외,,)하는게 불가능에 가깝다. 업무 효율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줄 것이다.)
(나의 경우) 특히 git convention에 따라 작업이 끝나고 develop 브랜치에 머지를 할 때도 충돌이 발생할 수 있다. develop 브랜치는 테스트 서버에 바로 직결되는 브랜치이므로 특히나 조심하자.
항상 작업 전에/ 한 task가 끝나고 pull하는 습관을 들이는 게 여러모로 효율적이라는 걸 느꼈다.
앞으로는 개발할 때 pull을 잘 해서 GIT을 충돌없이 효율적으로 잘 사용해보자❗️
'회고 & 후기 > 개발 일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개발일지] 배포 삽질기 | 심볼릭 링크, 리눅스의 Capacities, ufw, netstat (0) | 2024.03.25 |
---|---|
[개발일지] git 영역(Staging)과 소스관리 | 브랜치 전략, PR과 Merge | 협업 시 git 잘 쓰는 방법 (1) | 2023.09.16 |
[개발 일지] 프로젝트 성능 최적화 | 원하는 폴더에 python package 함께 설치하고 AWS Lambda에 zip 파일 올리기 1편 (2) | 2023.06.13 |
[개발 일지] 도커 컨테이너에서 웹 개발하기 (1) (0) | 2023.05.15 |